Greeting
안녕하세요. 원장 정윤입니다.
제가 의사의 길을 내딛은 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진료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왔습니다.
그 한분 한분, 또한 저와 인연을 맺었던 수많은 분들이 가르쳐준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환자를 내 가족처럼 대하고 섬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인(仁)이란 ‘사랑’을 의미합니다.
내 안에만 갇히지 않고 타인의 느낌을 공감하며 나와 내 가족을 보살피고
부모를 섬기듯이 사람을 대한다는 말입니다.
그 마음을 담아 여러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거짓됨 없는 진심, 성실과 성심으로 모시겠습니다.
수많은 관절, 척추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 최선의 진료로 만나 뵙겠습니다.
'희망, 사랑, 행복 그리고 건강!’ 이제 정윤 정형외과에서 시작합니다.
2018년 10월 1일
정 윤 올림
정 윤 원장 프로필